2026년 5월 2일 토요일,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는 함발랑에서 ‘메라 푸티(적백) 내각’과 함께 제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는 특히 근로자 보호 대책과 국가 발전에서 대학의 기여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테디 인드라위자야 비서관은 이번 회의가 오후부터 밤까지 이어졌으며,
국민을 보호하고, 교육하고, 더 잘살게 만드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 이슈를 검토한 자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 분야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최근 전국 노동조합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국제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모나스(국립기념탑)에서 밝힌 ‘프로부(pro-buruh, 노동자 친화)’ 정책 방향과도 일치합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농민, 어민, 그리고 전국의 모든 노동자 여러분.
저는 모든 인도네시아 국민, 특히 여전히 어려운 삶을 사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맹세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임무이고, 제가 이끄는 정부의 의무이며, 우리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이익을 지키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은 이어서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부가 취해온 정책들을 여러분께서 직접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정부는 전체 국민, 특히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우리는 ‘마르시나(Marsinah)’를 국가 영웅으로 추대했습니다.”
정부는 노동 정책 외에도 고등교육 분야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대학들이 지역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공학·기술 계열 학부의 역할은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게 평가되었습니다.
회의에는 국방장관 샤프리 샴수딘, TNI 총사령관 아구스 수비안토, 경찰청장 리스트요 시깃 프라보워, 부사령관 테디 탄디오 부디 레비타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국가정보국장 M. 헤린드라, 외교장관 수기오노,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장관 브리안 율리아르토, 국무장관 프라세트 요하디 등 여러 고위 관계자들도 함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