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르타미나 파트라 니아가(Pertamina Patra Niaga)는 비보조금 연료(BBM Non-Subsidi)의 판매 가격을 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날부터 퍼르타막(Pertamax, RON 92)의 가격은 리터당 12,300루피아에서 12,500루피아로 인상되었습니다.
또한 퍼르타막 그린 95(Pertamax Green 95, RON 95)의 가격도 리터당 12,900루피아에서 13,000루피아로 인상되었습니다.
반면 고급 휘발유인 퍼르타막 터보(Pertamax Turbo)는 기존과 동일한 리터당 20,750루피아를 유지했습니다.
경유 제품인 덱스라이트(Dexlite) 역시 리터당 23,000루피아, 퍼르타미나 덱스(Pertamina Dex)는 리터당 24,800루피아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편 정부 보조금이 적용되는 연료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됩니다.
- 퍼르탈라이트(Pertalite) : 리터당 10,000루피아
- 바이오솔라(Biosolar) : 리터당 6,800루피아
페르타미나 파트라 니아가의 기업비서(Corporate Secretary)인 Robert M.V. Dumat는 이번 비보조금 연료 가격 조정이 현행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번 가격 조정이 에너지 산업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서비스 품질 유지, 그리고 국민에 대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균형 있게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보조금 연료 가격 인상은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되었으며, 관련 규정에 따른 평가 절차와 가격 산정 메커니즘에 따라 시행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