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위기 속에서 플라스틱 산업을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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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정오에 열린 산업 포럼에서 인도네시아 올레핀·아로마틱·플라스틱 산업협회(INAPLAS)는 최근 플라스틱 원자재 위기의 원인이 중동 지역의 나프타(Naphtha) 공급 차질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인아플라스는 미국, 아프리카, 중국 등 다양한 국가로부터의 수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LPG를 대체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LPG 수입에 대해 관세를 면제해 원료 대체 전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아플라스는 2026년 5월에서 6월 사이부터 플라스틱 원자재 공급이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협회는 “국가 원료 공급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한 덕분에 5월과 6월에는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용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협회는 LPG,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에 대한 수입관세가 5%에서 0%로 낮아진 정부 정책을 환영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최대 80%까지 급등했던 국내 플라스틱 가격과 재고를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긴급 대응입니다. 하지만 LPG를 100% 원료로 사용하는 것은 기술적 제약이 있어, 실제로 공정에 투입 가능한 비율은 20%에서 40%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단계에서는 가격 인하 효과를 즉시 말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으로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생산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한편 산업계는 나프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체 원료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인아플라스는 플라스틱 생산을 위해 석탄과 메탄올 같은 대체 원료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간·하류 산업에서도 생존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업계는 재활용 원료 사용 확대, 제품 경량화, 원가 절감형 소재 개발 등 효율화와 혁신을 추진하며 변동성이 큰 글로벌 상황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협회 측은 “인도네시아는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에너지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이나 비료 원료로 전환하는 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나프타 외에도 다양한 국내 원료(피드스톡)를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원료 다변화 전략, 생산 효율화, 기술 혁신을 결합해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압박 속에서도 산업 지속성과 국가 원료 자립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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