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여러 장관들을 메르데카 궁으로 불러 지역 개발을 지원하는 데 있어 대학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대학이 직접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대통령은 지역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문제들—예를 들어 쓰레기 처리, 환경 정비, 보다 쾌적하고 잘 정돈된 지역 개발—에 대해 대학이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그 진행 상황을 질문했습니다.
정부는 모든 대학이 교수, 연구원,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예: 환경공학, 건축학, 기계공학 등)로 구성된 전문가 팀을 꾸려 지방자치단체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도록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팀이 활동하면 교육과 연구가 지역 사회의 실제 요구와 더욱 밀접해지고, 주민들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쓰레기 처리나 지역 미화 등 ‘ASRI’ 프로그램과 같은 지역 수요에 맞춘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건축 분야는 공원과 환경의 미적 정비를 도울 수 있고, 환경공학은 지역 정화, 기계공학은 쓰레기 관리 장비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은 각 지방(주와 시·군)마다 해당 지역의 대학들이 지역 수장의 ‘보좌 팀(어시스턴트 팀)’ 역할을 해 문제 해결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곧 여러 대학을 조정하여, 예를 들어 A대학, UTB, UI, UTM 등 주요 대학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팀을 구성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임팩트 있는 캠퍼스(berdampak)’ 프로그램과도 일치하는 방향으로, 대학의 연구와 교육 활동이 각 지역의 실제 필요와 더욱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대학과 지방정부의 협업이 더 구조적으로 이루어져,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